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적에 했어야할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폐지' 거리 서명운동 펼쳐 마산에서도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 지난 23일(목) 오후 3시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앞과 경남대 일대, 수출자유지역 앞에서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위한 마산본부(이후, 마산본부) 회원단체들이 대대적인 거리 서명운동을 벌린것이다. 1천만을 목표로 하는 서명운동은 6월 국회 사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날 서명운동에서는 시민홍보에 목적을 두고 전단을 통해 내용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설명을 들은 시민들의 호응은 ‘진적에 했어야했다’며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시민들이 운동의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한 정당공체제’를 폐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