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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1.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1) 1테이블 결과 1) 여성 관리직 5급 이상 60% 의무 승진 임용 - 현재 2022년 목표가 27% - 점진적으로 확대 필요 - 승급에 대한 공개적 운영 2) 성희롱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요구/ 성평등 교육 - 대면교육 토론 교육 의무화 - 사전·사후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실시 → 행동으로 연결 → 결과를 사내 게시판에 공유 - 교육시 모니터링 실시(미수강시 핸디캡 적용) - 교육참여 독려(평가 및 인센티브 지급) (양)성평등 릴레이 교육 대상자 확대(현 초4대상 → 전연령) - 현재 초등 4학년 대상 → 전 연령대 시민대상으로 확대 3) 여친도시 조성협의체 운영위원의 다양화 4)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활성화(홍보, 시상금 확대) 5) 시민 참여단 활성.. 더보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정책제안을 위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항목 빈도 퍼센트 여자 130명 83.3% 남자 26명 16.7% 합계 156명 100% 2.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항목 빈도 퍼센트 학생 3명 1.9% 주부 35명 22.4% 회사원 35명 22.4% 자유직(프리랜서) 21명 13.5% 농림수산업 - - 전문직 종사자 13명 8.3%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12명 7.7% 시민사회 종사자 27명 17.3% 자영업 8명 5.1% 기타 2명 1.4% 합계 156명 100% 3. 귀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항목 빈도 퍼센트 10대 1명 0.6% 20대 14명 9% 30대 32명 20.5% 40대 53명 34% 50대 43명 27.6% 60대 12명 7.7% 70대 이상 1명 0.6% 합계 156명 100% 4. .. 더보기
[기자회견] 비어있는 가포신항을 위한 마산만 매립공사 중단하라 3월 27일 오전 11시 ‘마산해양신도시건설반대 시민대책위원회’(이후, 시민대책위)는 ‘가포신항을 위한 마산만 매립공사 중단과 해양신도시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가포신항은 개장을 앞두고 있는 국책 사업으로 현재 물동량이 확보되지 않아 운영상의 문제 있다는 내용이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론화 되었다. 이는 그동안 시민대책위가 주장해 왔던 가포신항의 당초 물동량 예측이 과다하게 설정된 예산 낭비사업임이 현실로 확인된 것이다. 시민대책위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국토해양부와 마산아이포트주식회사는 강하게 부인해왔다. 하지만 이제 마산아이포트주식회사 측은 개장과 동시에 휴업해야 할 지경이며 대책위를 구성해야 되는 상황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이 같은 상황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