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귀하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여자 | 130명 | 83.3% |
| 남자 | 26명 | 16.7% |
| 합계 | 156명 | 100% |
2. 귀하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학생 | 3명 | 1.9% |
| 주부 | 35명 | 22.4% |
| 회사원 | 35명 | 22.4% |
| 자유직(프리랜서) | 21명 | 13.5% |
| 농림수산업 | - | - |
| 전문직 종사자 | 13명 | 8.3% |
|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 12명 | 7.7% |
| 시민사회 종사자 | 27명 | 17.3% |
| 자영업 | 8명 | 5.1% |
| 기타 | 2명 | 1.4% |
| 합계 | 156명 | 100% |
3. 귀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10대 | 1명 | 0.6% |
| 20대 | 14명 | 9% |
| 30대 | 32명 | 20.5% |
| 40대 | 53명 | 34% |
| 50대 | 43명 | 27.6% |
| 60대 | 12명 | 7.7% |
| 70대 이상 | 1명 | 0.6% |
| 합계 | 156명 | 100% |
4. 귀하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있다 | 108명 | 69.2% |
| 없다 | 48명 | 30.8% |
| 합계 | 156명 | 100% |
5. 창원특례시는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하십니까?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매우 그렇다 | 3명 | 1.9% |
| 그렇다 | 28명 | 18% |
| 보통이다 | 90명 | 57.7% |
| 그렇지 않다 | 29명 | 18.6% |
| 매우 그렇지 않다 | 6명 | 3.8% |
| 합계 | 156명 | 100% |
6. 창원특례시가 여성친화도시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중점적으로 수행해야 할 정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3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체계구성 | 32명 | 6.8% |
| 여성의 일자리 확대 및 경제 참여 활성화 | 101명 | 21.6% |
| 보육 시설 및 돌봄 서비스 확대 | 88명 | 18.8% |
| 범죄·교통·재난 등의 안전 확보 | 52명 | 11.1% |
| 여성·노약자 등을 위한 편의시설 | 29명 | 6.2% |
| 일-생활 양립 환경 조성 | 53명 | 11.3% |
| 지역 내 여성모임 활성화를 위한 공간 확대 | 20명 | 4.3% |
| 창원특례시 각종 위원회의 여성참여 확대 | 31명 | 6.6% |
|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 강화(성별영향분석평가, 성인지 통계 등의 내실화) | 26명 | 5.6% |
| 자연친화적인 환경 조성 | 18명 | 3.8% |
| 평생교육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 16명 | 3.4% |
| 기타 | 2명 | 0.5% |
| 합계 | 468명 | 100% |
7-1.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을 위한 추진 과제 중 필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3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여성친화도시 사전검토제 운영 | 44명 | 9.4% |
| 여성친화도시 중점 협업사업 | 56명 | 12% |
|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완성 | 74명 | 15.9% |
| 공무원 대상 여성친화도시·성인지 교육 | 40명 | 8.5% |
|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운영 | 30명 | 6.4% |
| 젠더거버넌스 ‘이-젠더 평등한 창원’ 운영 | 21명 | 4.5% |
|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 52명 | 11.1% |
| 찾아가는 양성평등 릴레이 교육 | 39명 | 8.3% |
|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개최 | 9명 | 1.9% |
|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강화 | 49명 | 10.5% |
| 창원시 양성평등 옴부즈만 신설 | 18명 | 3.8% |
| 여성 관리직 공무원 승진임용 적극 추진 | 36명 | 7.7% |
| 합계 | 468명 | 100% |
7-2.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추진 과제 중 필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3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여성전문창업공간 다이(DIY)룸 플러스 활성화 | 90명 | 19.2% |
| 맞춤형 여성인력 양성사업 | 135명 | 28.9% |
| 청년여성 역량강화 체감시책 추진 | 96명 | 20.5% |
| 여성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 페스티벌 | 37명 | 7.9% |
| 여성생활아이디어(발명) 교실 운영 | 30명 | 6.4% |
|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 | 32명 | 6.8% |
|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 48명 | 10.3% |
| 합계 | 468명 | 100% |
7-3.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추진 과제 중 필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3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24시 촘촘한 여성안전망 구축 | 92명 | 19.7% |
| 안전도시 구현 민관TF 구성 및 운영 | 27명 | 5.8% |
|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조성 | 81명 | 17.3% |
| 여성폭력 근절 및 예방사업 | 75명 | 16% |
|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 86명 | 18.4% |
| 범죄예방 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 35명 | 7.5% |
|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사업 | 15명 | 3.2% |
|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사업 | 16명 | 3.4% |
| 여성 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 15명 | 3.2% |
| 삼정자공원 다목적 CCTV 설치 | 10명 | 2.1% |
| 창이·원이대로 안심 경관조명 설치공사 | 9명 | 1.9% |
| 진해구 청사 내 실내흡연구역 폐쇄 | 7명 | 1.5% |
| 합계 | 468명 | 100% |
7-4. ‘가족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추진 과제 중 필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5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확대 | 92명 | 11.7% |
| 좋은 아빠학교·좋은 아빠모임 구성 | 50명 | 6.4% |
| 창원 짝꿍아빠단 운영 | 12명 | 1.5% |
| 병원아동돌봄서비스 | 53명 | 6.8% |
| 신혼부부 책드림 사업 | 17명 | 2.2% |
|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 75명 | 9.6% |
|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서비스 질 향상 | 67명 | 8.6% |
| 어린이집 간식비 지원 | 7명 | 0.9% |
| 보육교직원 안식휴가제 | 29명 | 3.7% |
| 아동친화도시 인증 완성 | 25명 | 3.2% |
|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 32명 | 4.1% |
| 문화적 차이를 넘어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우리家 함께 있어요! | 24명 | 3.1% |
| 공원 내 여성친화공간 ‘맘스프리존’ 설치 | 20명 | 2.6% |
| 슝슝통통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 42명 | 5.4% |
| 노후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 28명 | 3.6% |
| 유아숲체험원 운영사업 | 24명 | 3.1% |
| 맘편한 임신(엽산제·철분제) 비대면 서비스 제공 | 10명 | 1.3% |
| 출산 전·후 여성 건강증진사업 | 34명 | 4.4% |
| 임산부를 위한 행복한 일터 조성 | 46명 | 5.9% |
| 수요일은 자녀돌봄데이 운영 | 32명 | 4.1% |
| 다(多)가치 키우는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 | 27명 | 3.5% |
| 장기근속 보육교직원「감사의 날」운영 | 6명 | 0.7% |
| 함께 누리는 복지! 福바구니 채널 운영 | 13명 | 1.7% |
| 가족 친화 민원실 조성 및 운영 | 15명 | 1.9% |
| 합계 | 780명 | 100% |
7-5. ‘여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위한 추진 과제 중 필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입니까? (2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창원시 여성인재 발굴 및 DB구축 | 137명 | 43.9% |
| 위원회 위촉직 여성위원 추천 | 94명 | 30.1% |
| 여성 및 청소년용 누비자 자전거 도입 | 45명 | 14.4% |
| 「나의 마산합포구 문화유산 답사」 역사문화 탐방 | 36명 | 11.6% |
| 합계 | 312명 | 100% |
8. 창원특례시의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2가지 선택)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시민의 참여와 관심 | 77명 | 24.7% |
| 여성의 시정 참여 확대 | 46명 | 14.7% |
|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관심 | 37명 | 11.9% |
| 여성과 남성들의 협력과 공감도 제고 | 35명 | 11.2% |
| 여성단체의 협력과 참여 확대 | 21명 | 6.7% |
| 성 평등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 확대 | 49명 | 15.7% |
| 창원시장의 관심과 의지 | 47명 | 15.1% |
| 합계 | 312명 | 100% |
9. 창원특례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개인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 항목 | 빈도 | 퍼센트 |
| 매우 그렇다 | 41명 | 26.3% |
| 그렇다 | 82명 | 52.6% |
| 보통이다 | 30명 | 19.2% |
| 그렇지 않다 | 3명 | 1.9% |
| 매우 그렇지 않다 | - | - |
| 합계 | 156명 | 100% |
10. 창원특례시 성평등 문화 정착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자유로운 의견 부탁드립니다.
| 가정 양육노동에 대한 국가와 지방정부의 지원 확대 |
| 가족친화환경구성을 보면 유아나 임산부등에 대한 것들은 많은데 정작 초등3학년부터 중학생들에 대한 것들은 없는것이 아쉬움. 놀이터만 봐도 초등고학년들은 이용하면 눈치 보임. 돈 내고 커피숍 가야한다 청소년들에게도 문화시설 기반 필요 |
| 개인의 지속적인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생각함 |
| 구체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써주셨으면 함 |
| 구호만 아닌 실생활로 와 닿길 |
| 끝까지 힘내서 살기좋은 세상 만들어주길 |
| 남성의 육아휴직 강제화 혹은 장려(예산지원) 정책 추진 요청; 출산육아 공백으로기업이 여성고용을 꺼리는데, 남자도 똑같이 공백이 있다면 진정한 고용평등이 될것 같음. 성별 갈등이 큰현실이라 여성에 노골적인 포커스보다는 남성과 여성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의 정책 기대 |
| 미혼모, 미혼부를 위한 시설 확충,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 성인지 교육과 여성단체간 협력 필요 |
|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아이디어 및 정책 시행체계 구축이 지속되길 바람 |
| 성평등 위원회 설치 |
|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성평등 교육 확대 필요 |
| 성평등은 우리 모두의 행복 인식확 산! |
|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이기를.. |
| 실생활에 사용하는 용어부터 되짚어보고 수정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성평등 단어가 사회적으로 정착되어 사용되길 |
| 실질적이고 체감적인 정책 필요 |
|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실현 |
| 실질적인 성평등 문화조성과 여성일자리 확충, 여성이 안전한 도시 구축 여성이 범죄에 노출되어 있으면 남성이든 가족이든 결국 영향을 줌 |
| 실효성 있는 정책 |
| 여성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금 정책에서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위한(예를 들면 이혼위기의 여성, 차상위계층은 아니지만 차상위계층에 가까운 여성, 경력 단절도 중요하지만 전문경력이나 오래된 직장경력 후 원하지 않는 실직을 맞아 직장에서 함께일하기를 부담스러워하는 40대후반~50대 여성의 구직 지원 등) 그들의 고충에 따른 지원 필요 |
| 여성 차별이 되어서는 안됨 |
| 여성리더의 확대 |
| 여성이 안전하면 모두가 안전한 환경이 구축될 것이라 생각 함. 안전한 창원특별시가 되려면 인식의 변화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함. 제도와 정책의 변화를 통해야 그게 실현가능하다고 느껴 짐. 좀 더 획기적인 제도와 정책을 기획해주셨으면 좋겠음 |
| 여성이 참여하기 위한 보기에 "공무원, 공무직"이라는 단어가 아닌 일반 시민을 포괄하는 의미였으면 함. 경력단절여성인데 경단녀 채용 시 국가나 지자체에서 채용기관에 인센티브 지급을 하면 좋을 것 같음 |
| 여성이 평안함을 느끼고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한 환경 조성이 우선 필요. |
| 여성친화 도시라는 목표아래 남성이 역차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람 |
| 여성친화도시 정책 다수가 기혼 여성에 맞춰져 있다. 2030 비혼 여성에 대한 시책을 펼칠 것을 요구 함. 1. 실질적인 역량강화 교육이 필요하다 각 여성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예, 정리정돈 등은 전 세대를 불문하고 직장인 여성에게 필요하지 않다. 직장인 여성이 퇴근 후 자기 계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달라. 코딩과 각종기사, 전문가 자격증, 도배 장판 타일 등 돈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 2. 여성 청년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조성하라 미투 발발이후 수년이 흘렀으나 아직도 기관 및 단체, 기업체 등에서는 성희롱과 성폭행 등 사건이 만연하다.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바란다. 또, 남성 중심의 기업 문화 정수를 혁파 할 남성육아 휴직을 전면시행하라. '여자들은 뽑아 놓으면 애 낳으러가서 못 뽑는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남자들에게 핸디캡을 주거나 여성청년 고용할당을 달라. 3. 안전한 삶을 보장하라.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한 여성혐오 범죄가 만연하다. 불법 촬영은 물론이고 스토킹범죄, 데이트 폭력 등 여성피해자수가 압도적이다. 사회에서 이를 지탄하고 강력히 제재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 안티페미니즘 기조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조치다. 4. 탁상 공론하지 말라 이러한 시책과 토론회, 정책발굴조사 등이 실시 된지도 수년이다. 그럼에도 삶에 변화가 없다. 왜 여성청년이 창원을 떠나겠나. 일하는 여성, 사회초년생여성이 토론회나 정책 대담회 등에 참석할 수 있겠나. 설문조사결과 대충 훑지 말고 여성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
|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에게 보다나은 환경에서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될 것으로 추측 됨 |
| 여성친화도시라고는 하나 여성의 가족의 의견수렴이 잘되길 가라면서 일터에서의 위치 또한 일 의양의 구분 됨. 여자니까 여성이니까 그냥 직장동료 임 |
| 여성친화도시란 이름답게 여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론회장을 열어 그 속에서 나온 이야기를 잘 듣고 정책이나 제도를 만들어 줬으면 함. 공론회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여성들도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온라인토론장도 함께 진행해서 다양한 여성의 이야기에 귀기울였으면 함. |
| 여자라서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봅시다! |
| 연속성으로 진행되기를 기대 함. |
| 예산 많이 확보 되어 제대로 조성되기를 바람 |
| 일반 시민이 참석할 수 있는 공청회가 있으면 이해에 도움이 되겠음 |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정책이 되도록 해주세요! |
| 자녀 양육에서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음 |
| 자녀를 건강하게 양육하는 동시에 직업여성이 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희망 함 |
| 잘해주세요 |
| 정책의 내실화와 지속발전과 창원시민의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산편성과 관심과 노력이 핆요할 것임 |
| 제도 및 재정관련관공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가능 |
| 조성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여성들의 준비된 노력을 당부함. |
| 지역 사회의 인식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허울만 좋은 정책으로 끝날 수도 있으니 좀 더 촘촘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으면 함 |
| 지역의 여성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관심과 전문성교육이 준비되어있는 담당공무원들의 배치가 필요함 |
| 직장 내 성희롱 교육 특화, 청년 여성 일자리 확대 |
| 창원시 어디서나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모습일 것이라 생각함 |
| 창원시는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길 |
| 창원시는 특히 제조업 중심공단 발달로 여성 정규직 일자리가 부족 함. 여성의 일자리는 주로 비정규직 돌봄 노동 청소노동 등의 하층 일자리로 많이 구성 됨. 여성 정규직 노동자 일자리를 각 기업들에게 필수적으로 요구했으면 좋겠고 임원구성에서 여성비율도 따져 물었으면 좋겠음 |
| 창원에 거주하면서 취업 구직을 하다 보니 대부분의 임원들이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 청년이 면접을 보다보면 선을 넘는 질문을 받을때가 많음. 남자직원과 여성 직원의 급여가 다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냐, 임신 출산 계획이 있나 이런 질문을 들었음. 면접관들도 이에 대한 질문은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응당 가져야할 가치관이 있을 텐데 이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빴음. 직장인 상대로 성인지 교육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움. 1년 동안 근무하면서 성인지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음. 교육이 들어오면 참석했었다는 서명만 받을 뿐이고 겉보기 식 교육이라고 생각함. 창원이 여성의원이 없었던 곳이라 그런지 도시 전체가 1980년대를 살고 있음. 창원 성산구만 가더라도 성매매업소들이 널려있고 마산에는 창녀촌이라는 이름으로 한 골목이 성매매 골목입니다 여성 친화 도시를 만들고 싶다면 고착된 문화부터 없어지고 미래를 바라 보는게 맞다고 생각 함. |
|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요 |
| 초, 중, 고등포함 각 계 각 층에서 인식전환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이 필요함 |
| 피부에 와 닿는 정책제시 |
